출퇴근중 교통사고, 산재보상청구후 피재자의 역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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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중 교통사고, 산재보상청구후 피재자의 역할

손해사정사 박상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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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중 교통사고로 부상하여 산재와 자동차보험 양측에 동시에 청구권이 발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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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접수후 접수안내문자가 오지 않았다면 공단지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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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재자가 필요한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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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사고라면 승인전까지는 건강보험으로 처리하시고 산재승인시 산재로 전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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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사고일지라도 사고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도로관리하자라든지 다른 배상의무자가 존재하는지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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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하여 판단이 필요할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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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륜차보험에 자기신체사고담보가 포함되어 있다면 산재와 별도로 청구가능할수 있으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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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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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보험에 청구함에 있어 이륜차부담보특약관련한 다툼이 있는 경우 도움이 필요할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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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사정사 박상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