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보상, 근로자의 과실을 문제삼지 아니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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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보상, 피재자과실을 문제삼지 아니한다.

손해사정사 박상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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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중 사고로 부상한 경우 산재보상청구가 가능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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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근로자가 관련 서류를 준비하시어 사업장소재 관할 근로복지공단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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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청구하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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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측이 안전장구 문제로 산재불승인 언급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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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보상은 근로자의 과실을 문제삼지 아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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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사고상황에 따라서 사업주 또는 다른 배상의무자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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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초과손해를 추가 청구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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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식(?)지게차의 운전자, 작업관리자, 안정요원배치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원인 및 상황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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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악하여 청구대상 및 정도를 판단하여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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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서류부터 준비하시어 바로 청구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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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초과손해청구에 대한 도움드릴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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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사정사 박상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