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업주로서 근로자에 대한 안전배려의무와 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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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주로서 근로자에 대한 안전배려의무와 보험

손해사정사 박상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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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주가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근로자의 노동력을 활용하는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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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의 안전한 업무환경을 유지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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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로서 근무중 사고로 인한 부상을 치료 및 보상받을수 있는 것과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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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종결후 산재초과손해에 대하여 사고상황에 따라서 사업주가 부담해야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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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형사상의 책임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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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근로기준법, 민법, 산업재해보상보험법, 등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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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책임에 대하여는 사업주로서 방어할 권리도 있으므로 사고상황을 파악하시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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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여부나 정도를 판단하여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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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산재초과손해를 보험사에 전가할수 있는데 통상 근재보험이나 단체상해보험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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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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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사정사 박상율